친구의 소중한 부적 익명 2021.07.30. 16:00 44 0 0 주소복사 추천0 비추천0 신고 권한이 없습니다. 이전글 배드신 직후 찍은 사진 다음글 전쟁의 비참한 현실 댓글 0 공유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스 밴드 카카오톡 닫기 권한이 없습니다.로그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