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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5fE5IbjxoM

 

イカゲームを観たが、
『カイジ』の鉄骨を渡るゲームと、それを観戦する金持ちの観客の構図は全く同じで、渡る材質とギミックが変わっただけ。
『神様の言うとうり』の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は招き猫だが、本作品は大きな人形という違いのみ。
6つのゲームのうちアトラクションとして大掛かりなのは、上記2つと綱引き。2/3に既視感があれば色々と言われるなといった感じ。

終わり方が2を作る気満々だったため、やるなら次はしっかりとオリジナルコンテンツを入れて欲しい。



오징어 게임을 봤는데 카이지의 철골 건너기 게임과 그걸 보는 부자 관객들의 구도는 똑같아.
건너는 다리의 재질과 속임수만 달라졌을뿐...
신이 말하는대로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마네키네코가 나왔고, 이 작품은 큰 인형이 나왔다는 차이뿐이야....

끝 마무리가 마치 2가 나올것처럼 만들었으니, 다음은 제대로 오리지날 컨텐츠를 넣어 주었으면 한다.

 

 

 

 

まだ3話までしか見てないけど神さまの言うとおりに似すぎている
あれも最初の方のゲー厶は伝統的な子供の遊びばっかりだったし
特に最初のデスゲームである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は完全に一致してる
まあそれでも面白いから見てられる
Netflixの資金力で絵も安っぽくないし


아직 3화까지 밖에 못봤는데 신이 말하는대로와 너무 닮았어
그것도 맨처음 게임에는 전통적인 아이들 놀이만 했고
특히 첫 번째 데스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완전히 일치해.
뭐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볼 만 했어
넷플릭스의 자금력덕분에 영상도 싸구려 느낌이 없고..

 

 

 

 

相手やオリジナルに対してのリスペクトが無いから問題なんだろうな。

恥知らずは恐いもの無しか…


상대나 오리지널에 대한 리스펙이 없기 때문에 문제인거지
파렴치해서 무서운 것이 없는건가...

 

 

 

ゲームは確かにパクリでちゃちいですが、
その他のストーリーや展開は引き込まれるし
正直面白かった。多分続編の方が面白いかも。


게임은 확실히 베꼈고 단순하지만
그 외의 이야기나 전개는 충분히 빨려들어갔어
솔직히 재미있었다. 아마 속편이 나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デスゲーム系って日本国内でも西洋でももう大分使い古し感が個人的にはあったけどなぁ。
漫画方面では転生系の設定をパクり倒してる最中だよね今。

 


데스게임 계열은 일본에서도 서양에서도 이제 꽤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말야.
만화쪽에서는 지금은 이제 이세계 환생 설정을 베끼고 있는 중이지....

 

 

 

 

そもそも、パクリという批判がおかしいのでは?
デスゲームは映画の一ジャンルに既に世界中でなっているのに、その流れに沿って新しいアイデアで作品を作るということをパクリと批判することは違うと思うね。


애당초, 표절이라는 비판이 이상한 것이 아닐까?
데스게임은 영화의 장르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데
그 흐름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작품을 만드는 것을 가지고 베낀다고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デスゲーム系フィクションは記事の作品のほかにも小説・漫画・ゲームでやりつくされてるから、内部の展開がよっぽど類似してないとパクリという指摘自体に違和感がある
スティーブン・キングの40年前の小説でデスゲームのテンプレは既に出来上がってて、バトル・ロワイヤルが始祖って感じでもない流行の火付け役だったけど


데스게임계 작품은 오징어게임 이외에도 소설, 만화, 게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내부의 전개가 유사하면 안된다는 지적 자체에 위화감이 있다.
스티븐 킹의 40년 전 소설에서 이미 데스게임 기본 템플릿은 완성되었어....

 

 

 

 

他のジャンルでパクりならなんとも言えんが、バトロワ系は同じ日本の映画だって腐るほど似たようなやつあるし、
ハンガーゲームやメイズランナーやサラリーマンバトルロワイアル(邦題)や他の国の物でもいくらでもあるし、
元祖バトロワでさえ、元はスティーブンキングの小説「死のロングウォーク」とゴールディングの「蠅の王」をヒントに書かれたものだし、サメ映画やゾンビ映画と同じでジャンルとして確立してるからこの件に関しては線引きは難しいだろ。他で酷いパクりは実際いっぱいあるが、こういう話をしだすとけっきょく最後は「日本だってアメリカの物パクりまくってきた」ってとこに着地しちゃうのがテンプレ。



다른 장르에서 베끼기라면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배틀로얄 계열은 같은 일본 영화에서도 썩을 정도로 비슷한 것이 많고
헝거게임이나 메이즈러너등 다른 나라의 것도 얼마든지 있고
원조 배틀로얄조차 원래는 스티븐킹의 소설 롱 워크와 골딩의 파리대왕을 모티브로 쓴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결국 마지막에는 일본도 미국의 것을 마구 도용해 왔다 라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 밖에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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