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대표는 대표적인 검은머리 외국인.
쿠팡과 함께하는 그의 행적을 알아보자.
-쿠팡대표가 한국에서 기업운영하면서 한국인 비하
임원들은 한국인 배제, 외국인으로 물갈이...
한국인은 성과가 좋아도 인사평가시 등급하향...
외국인직원은 고액연봉에 체류비, 스톡옵션 부여하나
한국인 임직원은 스톡옵션 부여받지도 못해...
추석연휴엔 직원상여금으로 쿠팡캐쉬 10만원 제공...
김범석 대표와 나비드 부사장의 한국 비하 경영은 공공연하게 이루어짐. 쿠팡맨 부당해고 논란', '본사 정규직 임금인상 소급분 체불 진정'에 이어 국회에서 제기된 '연장근로수당 75억원 미지급' 문제는 개무시로 일관...
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E씨는 "쿠팡 본사 직원들의 처우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소수의 외국인들이 고액연봉을 받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추석 대기업 직원들의 상여금 평균이 146만원, 중견기업 87만원, 중소기업 61만원 수준이었지만 우리는 최근 3년간 설, 추석 때 10만원짜리 쿠팡캐쉬를 받는게 전부였다"고 밝혔다.
-재무 좋게 만드려고 쿠팡이츠 배달원을 자영업자로 명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32498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서 “한국 고용노동부가 쿠팡 플렉스와 쿠팡이츠 배달원을 (근로기준법의) 노동자가 아니라 독립계약자(개인사업자)로 판정했다”고 적어 논란이 예상된다. 고용부가 매우 논쟁적인 이들의 노동자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어떻게 판단했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쿠팡 쪽에서는 이렇게 적은 근거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누적적자는 4조원이 넘어가는 회사지만 김범석은 작년에만 158억원 연봉 챙겨감. 연 적자의 3%가 대표의 연봉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23392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면서 임직원 보수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의 경영 상황이 공개됐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지난해 158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수령했다. 김 의장이 158억원의 보수를 챙길 동안 쿠팡은 525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