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새끼때문에 진짜 화가안풀린다
익명의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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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혼하셔서 아버지 안 계시고
2. 어머니 40대 요가 강사이신데, 어머니한테 남자도 배울 수 있냐고 물어봄
반대로 이제 네 아빠잖아!!각 인듯.
엄마가 진짜 이쁘신거면 아들도 이해가 가긴하네..
엄마한테 은근슬쩍 다가오는 놈들을
얼마나 많이 봤겠어...
예민할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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