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옜날일이고 어릴때라 그냥 복제했다 에서 이슈가 되고 6년밖에 못살고 단명해 실패했다 이런 줍어듣기만 듣다가
최근 유튜브에서 킹고리즘인 뜬금없이 이내용에 대해 자꾸 노출시켜서 한번 봤는데
일단 최초는아니지만 포유류를 복제한면에서는 최초고 기존에 있던 복제보단 유의미한 것에 초점을 맞추더라구요
그전엔 그냥 쌍둥이수준에 머물렀다면 돌리는 실제 존재하는것과 똑같은걸 만들어 낸거라 학술적이나 실사용적으로도 가치가 높았다구
근데 단명해서 실패했다 라고만 알았는데 이유는모르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유가 텔로미어 때문이라네요
쉽게말해 애기양처럼보이지만 6살짜리의 체세포를 체취해 만든애라 애는 애기처럼보이지만 세포는 6살서부터 시작했다고...
그래서 급격하게 노화가와서 말년엔 폐질환성때문에 안락사를 시킨거라네요
복제가 성공했다고 미래엔 내 장기같은거 복제해서 이식하는 세상이 올줄알았더만 텔로미어 문제 해결못하면 허황된 꿈인가보네여(약간의 윤리문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