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팔자를 타고난 게 내 인생의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몸이 불편하면 게으름도 못 피우고 이 세상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남이 안 듣는 것,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티븐 호킹이 그렇지 않은가?
나는 장애가 중증일수록 하느님이 그 사람을 더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박대성 화백
몸이 불편한 팔자를 타고난 게 내 인생의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몸이 불편하면 게으름도 못 피우고 이 세상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남이 안 듣는 것,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티븐 호킹이 그렇지 않은가?
나는 장애가 중증일수록 하느님이 그 사람을 더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박대성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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