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선택한 인생을 마치 남이 선택해준 것처럼 불평하면
스스로도 불행하고 옆 사람도 지칩니다.
감사하며 살 때 행복이 왔어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새롭게 감사하고, 새롭게 감탄하는,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듯 사는 것이 행복이에요.
- 이해인 수녀, ‘이해인의 말’에서
자기가 선택한 인생을 마치 남이 선택해준 것처럼 불평하면
스스로도 불행하고 옆 사람도 지칩니다.
감사하며 살 때 행복이 왔어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새롭게 감사하고, 새롭게 감탄하는,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듯 사는 것이 행복이에요.
- 이해인 수녀, ‘이해인의 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