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한다는 것은 곧 퇴보를 의미하며, 퇴보는 곧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뺏기는 것과 같다.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우리는 계속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 리콴유, 전 싱가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