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고통은 치유될 수 있다.고통은 통찰력을 심어주고,생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며,우리를 재생시킬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딱지가 벗겨져야 새살이 돋는다. - 마크 마토우세크, ‘상처와 마주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