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보랄 아침에 조깅하는데 음주 같은 퀵라니한테 뻉소니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끙끙대다가 시발시발 거리면서 주변 둘러보니 저 멀리 가는 퀵라니만 보임.ㅋㅋ
진짜 너무 좆같아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음
근처 건물 ㅅㅅㅌㅂ 있어서 잡긴 잡았는데 시벌련이 사과한마디 읎네 ㅋㅋㅋㅋㅋㅋㅋ
갈비뼈 금가서 그냥 꿀빨면서 쉬다가 지금은 좀 갠찬아짐.
그 시벌녀니 사과만 했어도 합의로 원만하게 가려고 했는데 전화 존나 와도 안받는중
병신년ㅋㅋㅋㅋㅋ 내 손떠난 일이라고 쌩까고 있음 참교육 먹이면 후기 알려줄게 아직도 정상은 아니라
하이 핑핑이 일단 휴식을 취해보는게... 마음고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