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상황 요약
1. 26살 지바겐 오너가 보행자 통행길에 주차해서 사람들이 못 지나가서 민원 넣음.
2. 경비가 몇 번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구두경고.
3. 쌩 까고 보행자 통행 구간에 계속 주차해서 아파트 주민들 극대노.
4. 경비가 결국 경고 스티커 지바겐에 부착.
5. 빡친 26살 지바겐 오너가 친구들 4명 불러서 아파트 길막(전부 다 자차 끌고 옴)
6. 아파트 길막 후 경비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면 봐주겠다면서 온갖 폭언과 욕설.
7. 경찰이 와서 1시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돌아감.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