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에도 스토커가 있었는데
이사 1주 뒤쯤부터 밤 11시만되면 다른 스토커가 벨을 누르고 선물을 두고감
계속 벨누르고 선물을 계속 두고감 1년 내내
선물을 문앞에 매번 두고가고 릴카는 안들고 감. 사라져서 청소하는 사람이 치웠나 했는데 그 이후 그 선물이 다시 문앞에 있음
(스토킹하는애가 안들고가니 들고갔다가 다시 또와서 문앞에 두고간것)
하지말라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말해도 그대로자 한달전 경고의 유튜브를 올리고 cctv설치하고 변호사도 구함
근데 그 후로도 달라진게 없음 더 심해져서 매일마다 벨을 울림
몇일전 말한 것 들어보면
이젠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갈 정도
매일마다 찾아오고 cctv 설치했더니 거기다 대고 매일 인사함
몇시 스케쥴 있다하니 기다렸다 택시타는 본인에게 멀리서 손흔듬
https://m.youtube.com/watch?v=JsbDRLdTZTI&feature=emb_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