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정저우시 인민은행 앞에서 예금 지급 정지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민들이 ″허난 정부의 부패와 폭력에 항의한다”,
“40만 예금주들의 꿈이 짓밟혔다” 등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1. 고객들에게 고금리를 제공하던 중국 은행 파산 위기
2. 해당 은행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라고 속여 예금 지급을 미룸.
3. 그 사이, 은행 소유주는 돈을 챙겨 해외로 도피
4. 중국 정부는 예금주들의 시위를 막고자 예금주들의 건강 코드를 조작해 코로나 환자로 등록
5. 시위에 나온 예금주들을 폭력으로 진압.
이것이 중국이다......